언제 부터인가 집뒤 텃밭에 상추와 여러 유기농 채소들과 함께, 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시며 키우시던데..

오늘 문득 카메라 갖구 나가서 몇장 담아봤습니다.

사진은 모두 역전의 용사 10d 와 만두로 찍은겁니다.

사진은 크롭과 여러 후보정을 라이트룸에서 했습니다.

아직 10d도 좋다는걸 새삼 느꼈읍니다.. 반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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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춘천의 공지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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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도촬인데.. 참 잘나온 사진이다.. 이 동네는 잼나는게.. 별로 다른사람을 신경쓰지 않는다..

  바르셀로나.. 내가 가본 곳중에 참 좋았던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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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퍼져나가는 오후에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다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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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의 까탈루냐 광장으로 가는 길에서,, 찍은 사진이다.

                           모든 건물들이 거진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사람도, 시간도 지난 그자리에 항상 기다려준 그 자체의 건물들..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지만. 그래도 나 살아 있는 동안 변하지 않는것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두달에 한번꼴로 10여권 이상씩 책을 구매 하던 나에게 생긴 고민은 ..

책이 쌓여만 간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이런 요구사항에 맞추어  소니에서,,

리브리에란 넘이 나왔지만 한글지원이 안되기에 나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한 몇년후 리브리에 후속모델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고 그 모델의 이름이 바로 PRS 500 이넘이다.

이넘은 미국 한정판매라는 제약때문에 영어권 문서는 문제없이 다 나오던데.. 한글은 역시 지원이 안되었다.

그러다 러시아의 해커의 도움으로 PRS의 내부에 한글폰트를 삽입하고 한글을 지원되도록 하는 방법이

공개되면서 여럿 함께 PRS와의 독서생활에 동참하게 되었다.

나역시도, 얼씨구낫 하구,,


준석이의 도움으로 저렴,,저렴,하게 구하게 되어, 항상 어딜가나 델구 다니고 있다.

그간 인터넷으로 돌던 수많은 책 자료들과 만화책들이 그 얇디 얇은 몸체속에 사사삭 들어가서

나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어서 한국에서도 이북이 보편화되어 최신 책들도 쉽게 사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5살 이하의 어린시절 사진들은 우리에게 색다른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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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당시엔 이담에 커서 뭐가 될까, 하는 생각에 부모님들은 건강히만 자라다오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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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커가면서 장난꾸러기로 변해가지만. 그래도 그시절 행복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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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기대와 희망을 받고 자라던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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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졸업하던날 찍은 사진이다..  지금의 얼굴도 남아있긴 하지만..

                            그넘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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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과서인가.. 윤오영님의 방망이 깎던 노인이라는 수필이 생각이 난다.

짚신하나 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 장인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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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 보다 하늘 위에서 여유로이 세상을 내려보고 싶다..

관조,,,그게 필요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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