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에 한번꼴로 10여권 이상씩 책을 구매 하던 나에게 생긴 고민은 ..
책이 쌓여만 간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의 이런 요구사항에 맞추어 소니에서,,
리브리에란 넘이 나왔지만 한글지원이 안되기에 나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한 몇년후 리브리에 후속모델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고 그 모델의 이름이 바로 PRS 500 이넘이다.
이넘은 미국 한정판매라는 제약때문에 영어권 문서는 문제없이 다 나오던데.. 한글은 역시 지원이 안되었다.
그러다 러시아의 해커의 도움으로 PRS의 내부에 한글폰트를 삽입하고 한글을 지원되도록 하는 방법이
공개되면서 여럿 함께 PRS와의 독서생활에 동참하게 되었다.
나역시도, 얼씨구낫 하구,,
준석이의 도움으로 저렴,,저렴,하게 구하게 되어, 항상 어딜가나 델구 다니고 있다.
그간 인터넷으로 돌던 수많은 책 자료들과 만화책들이 그 얇디 얇은 몸체속에 사사삭 들어가서
나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어서 한국에서도 이북이 보편화되어 최신 책들도 쉽게 사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